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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23 slow is beautiful by 심폴

slow is beautiful

02 issues 2007/02/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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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쾌적함을 증진시켜주는 가구, 그릇, 가전제품들을 평생을 통해 장만하지만 그것들은 결코 우리에게 내면적인 힘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점점 그것에 의존하게 되고 스스로 살아갈 힘을 잃어가게 된다.


슬로우 디자인:
작은 것. 야단스럽지 않은 것. 잃어버린 것. 그리고 천천히 유지되며 순환하는 것의 의미를 발견하고 살아있는 마음과 기술을 우리들의 손에 되찾아 오기 위한 디자인.

우리 자신이 불완전 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 겸허한 자세로 소비자들의 너그러움을 구하자.

30년 전에는 왜 비누에 방부제를 넣지 않았을까요?  
기업은 방부제 사용이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길 거라는 분별력을 갖고 있었고, 소비자 역시 똑같은 분별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요? 우선 순위에 대한 판단력이 없어진 것이 아닐까요.


미국에는 1주일에 2000여 가지의  새로운 화학물질이 개발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내는 데에는 1년에서 2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slow science
slow technology
slow business (busy_ness)
를 꿈꾸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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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ole says:

빠르게 쏟아내는 사회에서
물질의 소유로 인한 만족이 아닌 정신 문화의 만족이길.

디자이너가 올바른 소비를 위한 제품, 혹은 서비스, 교육을 생산하는 이 이길 바랍니다.

Posted by 심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