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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to collect

Easy to gather

Easy to manage

종이컵의 재활용을 돕고자 한다

조금이라도 환경에 기여하고

사용자에게 어렵지 않게 접근하며

관리가 쉬워 지속적인 사용을 유도한다

2nd version 수정설명

무의식을 이용한 종이컵 수거기

1회용 종이컵의 재활용 돕고자 한다. 엎어진 종이컵의 조형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컵의 잔여물을 비우고 자연스럽게 수거기에 꽂아 놓기를 의도했다. 종이컵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우선이지만, 여전히 많이 쓰여지고 있으며, 일반쓰레기와 섞여 소각되는게 현실이다. 종이컵 같은 귀중한 자원을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조금이라도 환경파괴를 줄였으면 한다. 아울러 공공디자인으로서 대중이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구조를 간결히 하여 청결을 유지하기 쉽도록 디자인하였다.

사진설명
2006-9-19~26 홍대 K동 앞 일주일 동안 목업으로 실험했고 총 32개의 종이컵이 수거되었다.
홍대 차상봉 교수님의 제안으로 실험을 시작하였으며 더 많은 실험을 하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의 심리중에 쌓는 것을 즐기는 것도 있다. 쌓여있는곳에 더 쌓고 싶어한다.

이 실험에 무의식적으로 참여한 어떤 사람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행위가 재밌어서 일부러 종이컵 버리러 오기도 한다고 했다.

분명히 사용자에게도 유쾌한 경험이 될 수 있고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도 공공디자인으로서 실용화하기에 더 보안할 부분을 찾아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Posted by 문성용